지난주 야하게 달린 날 후기입니다 ㅋㅋ
10시정도 김태리실장님 찾고 CNN 방문했습니다
제 스타일은 마른것 보단 좀 만질 수 있는 육덕을 좋아하는데요..
마침 초이스 때 살짝의 통통과 육덕사이에 키도 좀 크고 어린 유미가 있더군요ㅎㅎ
그런 육덕짐에 가슴도 상당히 있어보이는게..ㅋㅋㅋㅋㅋ김태리실장도 추천해주고~~
유미가 술이 약해서 그런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 좋드라구요 ㅋ
살짝벗겨서 살펴보니 생각보다 몸이 더 이쁨..가슴도 모양 너무이쁘고 금방 질펀하게 놀아제꼈어요 ㅋ
유미가 일한지 그렇게 오래된게 아니어서 그런지 대화나 살짝의 터치에 대한 반응들이 신선했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교부리며 제 무릎을 만지며 뽀뽀도 해줬는데 그 입술에 감촉과 보들보들한 가슴을 터치해보니
업소녀가 아닌 민간인 스멜이 살짝 났음 ㅋㅋㅋ
육덕진 영계와 노는 기분이여서 후기 쓰는내내도 자꾸 생각나고 또 같이 놀고싶네요
김태리실장님 덕에 아주 좋은 ~ 초이스로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