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 혀린이의 애무스킬은 넘사벽이다
이건 받아본 사람이라면 ㅇㅈ하고 개추를 박을 수 밖에 없을거다
이 맛을 한번 본 사람으로써 나는 중독적으로 혀린이를 찾아간다
그렇게 한번.. 두번.. 세번... 이제는 몇번째 만남인지도 모르겠다
방에 들어가면 이미 나를 알아보고 자지부터 빨아대는 혀린이
그러곤 보지에 젤을 살짝 바르고 그 상태 그대로 삽입을 하는데
날것의 보지맛이 촤~악 자지에 느껴진다 역시 이 맛
그렇게 우리는 뭐에 홀린듯 침대에서.. 물다이에서 끈적스럽게 보냈다
뭐에 심취한듯 서로의 몸을 탐하고 허리를 흔들며 즐기기 바빴다
이 순간만큼은 세상 걱정없이 혀린이와 떡칠수있음에 감사할뿐
이 여자를 지명으로 보고있는 나 평생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