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9170번글

후기게시판

비쥬)한번만 먹고 안보기엔 너무나 맛있었던 여자
달콤슈가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다보니 마치

여자친구인듯 착각에 빠질정도로 대화를 잘하네요

음료수 한 잔 들이키며 비쥬와의 달달한 대화를 마치고 탕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내 몸을 씻겨주는데 어쩜 이리 황홀한지..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자리를 이동해 잠시 누워서 대화를 한 뒤

그녀에 따뜻한 혀가 제 온 몸에 그림을 그립니다..

따듯한혀에 빠져들어가는기분....소프트한 입놀림으로 사까시...

저도 모르게 눈이감겨 야릇함을 느끼게됩니다..

어느새 비쥬의 구멍에 박고싶어 흥분되고 욕구가 솟구치네요


잠시 정신을 가다듬고 계속해서 발에 힘풀어봅니다... 휴

그러다가 69를 돌아주는데 그 자태는 이루말할수없는 진품명품!!

저도 맛을 좀 봐주고 ㅎㅎ CD장착후 연애를 시작합니다..

야릇하게 속 체온을 똘똘이로 느끼는 호사를 누리면서 비쥬의 표정을 보는데... 휴~

양손은 비쥬의 봉긋한 가슴을 쥐고..... 침대가 요동치네요


자세를 바꾸어 비쥬의 섹시한 엉덩이..등골..을보며 열심히 훗차~훗차..

신음을 내는 그녀를보며..더욱더 흥분되어 더 가속이붙습니다.. 흥분이 극에 달하며 발사~

연애가 끝나고 음료수 마시며 잠시 대화하면서 지친몸을 달래고 샤워실로 옮겨 샤워를합니다..

비쥬와 함께한 짧은시간을 마치고 집에왔습니다..

비쥬 끝내주네요 즐달하고 퇴장합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