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았던 언니 여럿중에
하루가 저랑 시간대가 맞아서 하루를 예약하고 돌벤져스를 방문합니다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군요 ^^
시간이 남아서 짜파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누워서 폰 좀 만지고 있었더니
실장님께서 직접 모시겠다고 하네요 ㅎㅎ
실장님께서 워낙 칭찬을 마니 해줘서 내심 기대가 되더군요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주는 하루 웃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이쁜얼굴이 정말 매력있습니다 민삘보다는 룸삘입니다
일단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우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뭐 언제나 처럼 다 똑같은 대화지만
뭔가 느낌이 조금은 다르네요. 그냥 혼자만의 느낌?
드디어 시간이 되었나봅니다. 일어서서 옷을 벗기 시작하네요
서서히 드러나는 하루의 몸매, 상당히 좋습니다
피부결 모든게 만족 하네요~
제 가운을 받아준 후 손을 잡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물온도를 맞춘후 조심스럽게 저에게 물을 적시더니 정말 가깝게 붙어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정말 바싹 붙어서 구석구석 빠짐없이 씻겨줍니다.
조금 부끄럽기도 한데 피부가 부드러워서 부끄러움보다는 너무 느낌이 좋다고 말하는게 맞을듯
느낌 너무 좋더군요
샤워후에는 물기를 직접 닦아주네요
제가 먼저 침대에 눕자
제 옆으로 와서 눕습니다. 팔베게를 해주고 잠깐 동안 같이 웃었네요
그러다가 기습키스를 했습니다
웃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리곤 시작 되었습니다. 키스를 하다가 서서히 아랫쪽으로 내려가네요
강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잘 아는거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순간순간 느낌이 오는게 중독성이 있네요
애인모드 연애 궁합 모드걸 만족하게 해준 '하루'
아직 그렇게 유명한것같진 않은데 완전 꿀통일때보세요
꿀이 아주 넘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