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아 전에 추천 받았었는데 생각이 한번씩 나서 혹시 하는 마음으로 연락드렸는데
하필또 가능하다고 하시니 이건 어쩔수 없는 운명인가 하는 마음으로 만나 보았습니다
큰 키에 강아지 상의 얼굴(귀여운상) 눈도 크고 웃을때가 매력 포인트라 가끔 생각나곤 합니다
나이도 어리고 페이도 좀 있다보니 콧대가 높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정 반대로 조심조심 하고 살짝 긴장한 모습이였습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보니 성격이 처음엔 딱딱해 보였는데 얘기하다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만나기 전까지 사진으로 몸매를 봤을때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몸매가 너무 좋아서 벗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주섬주섬 옷을 벗는데 큰 키에 저런 가슴이 나올 수 있나 싶을정도로 슬래머가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허리 라인이 쏙 들어가서 S 라인이 보기만 해도 기대가 되는 몸매 입니다
위에 올라와서 흔드는 허리 웨이브 부터 뒷칙 옆칙 여러가지 채위를 해도 잘 받아줍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본 여자중 탑5 들어올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