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이가 퇴근하는걸 우연찮게 보게 된 뒤로
엔젤이 출근날만 기다리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퇴근할때 진짜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런언니가 안마에? 이런 느낌
그런 엔젤이를 보게 되니 순간 숨이 헉 막혔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너무 꼴립니다
얼른 샤워를 하고 물다이따윈 패스 ㅋㅋㅋ
침대로 갑니다
자제력을 잃고 들이댑니다 ㅋㅋㅋ
그랬더니 엔젤이가 되받아치면서
정말 침대에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공방전이 펼쳐졌습니다
와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꼴리네요
연애할때도 마찬가지로 엔젤이의 몸과
내몸이 부딫치는 소리뿐
그리고 엔젤이의 교성과 함께 말없이 정말 연애에만 몰두했던 것 같네요~
완전 좁보라 쪼임까지 미쳐서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고
여운이 몇일째 사라지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