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한번보고 너무 좋아서 재접했던 동주
문 열리자마자 절 알아봤는지 씨익 웃어보이는데 심쿵하더군요.
살아있는 고급진 비쥬얼 이런 언니를 따먹을수있다니
꿈인가 싶기도해서 다시 확인을 해봤는데 꿈이 아니더라구요
보기만해도 죤슨은 풀발상태인데 동주가 급해보였는지 다독여주고
얼른 씻고 나와 침대에서 삼각애무 포인트 저격들어옵니다
생각 같아선 그냥 눕혀놓고 그냥 마구 따먹고싶었지만
동주만의 루틴을 지켜줘야하니까 참았네요
자세를 바꿔 동주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비부비
혀로 가슴골을 낼름낼름하니 곧바로 신음소리 터져주고.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조신한 척하더니 한번 본 사이라고 대놓고 풀어집니다.
두 손으로 허리 양쪽을 쓰다듬는데 느낌이 죽입니다.
슬림한 몸매인데도 가슴은 탱탱하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또 불룩하니 이게 바로 축복받은 몸이
그야말로 떡을 부르는 몸입니다.
꼽는 맛이 장난이 아니라 꼽는 순간 나도 모르게 허리를 풀 스피드로 돌리게 되네요
분위기도 비쥬얼도 떡감도 모든게 완벽하니까 그냥 정신없이 움직이다 발사
동주에겐 미안하지만 너무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체력길러서 다음엔 더 뜨겁게 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