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주간의 로제언니를 어렵게 예약했네요!!
마감이 항상 빨랐는데, 오늘은 제가 운이 좋았나 봅니다.
로제 언니 방으로 들어가 로제를 만나는 순간..
와우~~~
로리삘의 몸매에 이쁜 얼굴..
20 후반의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근조근 대화를 하는 모습이..
왜이렇게 설레는지..
옷을 벗고 샤워를 하면서 로제언니 몸매를 보니..
애플 힙이 너무 이뻤네요..
엉덩이를 살짝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로제와 침대로 와서 로제를 눕히고 온 몸을 애무 했습니다.
고운 피부결과 이쁘장한 얼굴..
거기에 탐스러운 엉덩이까지 애무를 하면서
로제를 점점 달구기 시작하니..
오빠를 외치면서 흥분한 로제..
자지를 물더니만 폭풍 사까시를 하다가 여상으로 삽입을 하곤..
앞뒤로 흔들면서 박음질..
하...
진짜 보지가 좁은건지.. 아님 명기인건지..
자지를 잡아주는 느낌이 미쳤습니다.
미친 삽입감.. 거기에 박자 잘 맞추면서 박아주는 여상까지..
로제를 바르게 눕히고 두다리를 들고 삽입을 했는데..
하아아아아아.....
완전.. 지렸던 삽입감..
간만에 이쁜 얼굴을 가진 로제언니와 1시간.. 너무 즐거웠네요..
로제언니.. 예약이 어렵던데..
로제를 보니 왜 어려운지 알겠네요..
저도 로제언니가 이제는 최애 지명이 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