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했을때 실장님이 있을때 봐야할 언니라고 강추를 해주신 아야
애플 방문해서 때마침 시간이 남길래 볼수있냐니까 대기 쪼금만하고 가자하시네요
아야방의 문이 열리고 인사를 받으며 마인드가 있는 어린친구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고개를 드는 아야의 얼굴이 완전 꽃와꾸 미녀에 여리한 로리체형 보호본능 자극하네요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곁들인 탐색전을 해보는데 그딴거 필요없네요
이렇게 짧은시간에 즐달확신이 팍 오는언니는 아야가 처음
이쁜 영계가 이러니 안빠질수가 ㅎㅎ 상큼한 매력이 팡팡 터지네요
좋은바디에 피부까지 뽀얗것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야랑 씻으면서도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다시 침대로 돌아왔는데 더욱 강력하게 저의 멘탈을 공격하는 아야 완전 먼가에 홀린듯합니다
삽입시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반응도 리얼하면서 왜 실장님이 강추했는지 너무나 제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감미롭게 들이대는 스타일이 전에도 있었는데 그 느낌이랑은 완전이 틀립니다
민삘 꽃와꾸에 여리한 로리한 몸매까지 확실한 취향저격으로 이미 마음속 지명1번으로 저정 해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