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함과 형식따위는 이미버린듯한 수정이
진짜 옆집동생처럼 귀엽고 대화를 진짜 잘이어가더라구요
외모와 다르게 장난끼도 많고 애교도 많더라구요
얘기좀 하다가 샤워 ㅅㅂㅅ 받고 침대로 올랐는데
누구랑누운거지싶을정도로 변하는 수정이
생긴거와 다르게 사뭇 진지하고 애무도 남다른...
ㄱㅊ 빨아주는데 진짜 발싸할뻔하다가
수정이에게 그만하라고ㅠㅠ 했더니
또 장난스런미소지으면서
오빠왜그래?난 아마추어란말이야 라고 하더라고요
어찌나 귀엽던지 삘받은나머지 얼른 ㅋㄷ 장착 하는데
언니가 먼저올라오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언니가 올라왔는데...쪼임이 진짜장난아니여서 안되겠다싶어서
자연스럽게 정자세로 바꿨는데 명기인줄아랐어요...
저랑잘맞아그런지 아니면 진짜명기인지 -_-
정자세로 바꾸자마자...발사했네요...
그러더니 수정이가 나 챙피해서 눈을못뜨겠어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칠뻔했습니다
큐티 섹시 청순이 공존하는 수정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