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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썰 ❤》
69시

태수님 찾고 놀러갔다온 후기 하나적어봅니다.

 

아가씨 이름이 여울이였을거에요 폰에 그렇게 저장되어있네요

 

룸 안내 받으면서 보니까 아가씨 많이 있는 거 같고

 

저희방 볼땐 17-9명정도 있었어요. 애들 사이즈는 진짜 다른 업소보다 확실하더라구요

 

마인드 뛰어나고 외모 출중한 여울이 추천해 주셔서 네타임간 뜨겁게 놀다왔습니다.

 

누구보다 애들 잘 추천해주시고 혼자가도 편하게 대해주시고


그래서 태수님 자주 찾고 가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너무너무 즐겁게 놀았죠~

 

여울이 가슴은 큼직하고 푹신해서 술자리하며 조물딱거리며 재미있었어요

 

당연히 물빨지대로 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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