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하고 맘도 외롭고 ㅋㅋ낮에 전화돌리다가 예쁜친구 있다길래 결정하고 방문햇습니다. 

밑에 형님 후기에 극찬일색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엇는데 

진짜 잘하긴하네요 ㅋㅋ 

안마는 약간 가격대가있어서 잘안다니고 휴게만 다녓는데

휴게텔아가씨들이 대충해주는 서비스랑은 서비스의 질이 달라버리네요 

확실히 돈이 안아까움 ㅋㅋ

한국아가씨라 말 통하는것도 좋고...

뭔가 찬바람든 마음이 따뜻해진것같네요..

당분간 휴게는접고 안마트립 떠나야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