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팅커벨을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보게되었습니다

준비하여 엘베타고 올라가서 마주했는데 이쁩니다 

혼혈인데 딱봐도 어려보이고 생김새도 이쁘고 가슴도 C컵정도 

애교도 많고 첫만남인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아주 살갑게 대해주는 팅커벨

대화하면서 야릇한 느낌이 몰려오고 손 장난 치다보니 너무 꼴렸습니다

정말 애인같이 달라붙고 대화 잘 통해서 그런가

정말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팅커벨과의 한시간 금방 지나갔습니다

샤워를 하면서도 장난치고 부비부비를 하고

침대에서도 서로의 몸을 애무하면서 흥분 포인트를 서로 얘기하고

그래서 그런지 연애가 더욱 좋았고 최고조 흥분을 했었던 건가

팅커벨을 애무해줬는데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흥분하고 부르르 떨면서 수량도 펑펑터지고 

연애할때는 여상과 정상위 두가지 자세만 했는데 나머지 자세도 해 보고 싶었지만

조루가 될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던 연애타임

연장을 할려고 했지만 마감되어 실패했고 다음에는 2타임으로 팅커벨 방에 들어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