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언니 간만에 출근해서 접하는거같네요 진짜 아침부터 몇통이나 전화한건지...
겨우 예약했습니다
오늘 제 열정은 인영이를 보기에 충분했습니다 ㅋㅋㅋ이정도면 거희 혼자 사랑에 빠진듯 ㅋㅋㅋ
그냥보는것도 좋지만 초반부터 정말 뜨겁습니다. 진짜 몇년을 본 사이마냥 알콩달콩!!
인영이랑은 편안한 분위기로 꽁냥꽁냥하는게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그녀의 눈웃음.. 미칩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바뀌며 저를 ㅇㅁ하기 시작합니다 진짜 소프트하게 잘합니다
혀끝이 너무 뜨겁고 달콤하고.. 몸이 경직될수밖에 없엇죠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이렇게 적극적이면서 강약 조절도 잘하는 스타일 저같은 소심이들한텐 너무나 좋죠
뜨겁게 예열을 마친후에 동생이 꿈틀꿈틀 얼마나 폭발위기였는지 거희 안빨리는곳이 없습니다
바로 이어서 잠깐이나마의 텀도 없이 언니와 마무리까지 끈적하게 끝났습니다 ㅎㅎ
이런기분 너무나 좋아요 인영이 정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