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를 지명하고 봤습니다 한번보고나면 정말 안올수가없게
만드는 나나는 사람 마음까지도 그냥 편안하게 만듭니다 ㅎㅎ
탕방 문짝에 딱 붙어서 저 보면서 웃으면서 반가워하는 살가운목소리로 얘기하는데
진짜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는거같네요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주고받으며 대화하다 탈의한 뽀뽀를 보면
흥분을 감출수가없더라구요 아담한데도 비율이 정말 좋고
뽕긋 솟은 엉덩이가 진짜 이거 어떻게 해버리고싶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ㅋㅋ
합체할때 이순간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연애를 잘하는언니라 그런지 느낌이 평균적으로 발사하는시간보다
빠르게 느껴지고 신음이 절정을 불러옵니다
마치 나나 자신이 더 느끼듯이요 ㅋㅋ 이맛에 지명보는거 아닌가싶네요
오늘도 재밌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