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벤져스 규리를 만나러 갑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규리와의 접견시간!
기대감이 끝없이 올라갑니다
드디어 접견!!
오~ 역시나 어리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탐스러운 몸매….
제가 생각했던대로였습니다
침대로 가서 언니를 뒤에서 껴않고 주물럭 주물럭 하며 이야기를 조금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규리가 뒤돌아 가볍게 키스를 해오네요
스킨쉽이 시작되고 규리를 침대에 눕힙니다
오빠랑은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하는 규리를 보면서 전투의욕을 키웁니다
제가 할수 있는 테크닉이란 테크닉은 모두 발휘해서
언니를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사귄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랑 처음 연애를 할때처럼 열정을 쏟아 부었죠
반응이 리얼하게 나옵니다 테크닉 발휘한 보람이 있네요
신음소리 울려퍼지고 규리의 허리가 튕김니다
소중한곳은 이미 축축해진지 오래 손에 끈적함이 느껴지고
이 기세를 몰아 삽입까지 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옆치기로 가고 끝났습니다
그 사이에 규리는 몸을 몇번이나 꼬았는지 모르겠고
제 등에는 규리의 손에서 나온 땀이 잔뜩 .....
안마와서 이정도로 기분좋은 연애를 해본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재접률 100% 확신합니다
규리 너무 느껴서 다음 오빠 어떻게 받냐고 저한테 투정부리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