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 급추로 오늘 비언니 만낫습니다.ㅋㅋ
들어 듣기론 언니 신음소리가 굉장하다하여
오늘 내심 속으로 기대도 엄청하고 잇엇습니다.ㅋㅋㅋ
처음보는 언니에게 지명같은 편안함을 느끼긴 쉽지않은데
입실한지 십여분만에 엄청나게 가까워졋습니다 .. 이런 좋은느낌 넘 오랜만~ㅋ
저와 이야기하며 계속 싱글벙글 웃는데 자세히보면 볼수록
섹녀관상이라 옷도 안벗엇는데 막 꼴려가네요ㅋㅋ
가볍게 씻고나와 제가 먼저 키스를 시작으로 여기저기를 더듬으니
화력이 금세 붙어 언니도 저에게 달려듭니다.ㅋㅋ
서로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원초적인 본능 하나만 갖고 임합니다~
몸이 서로 달아오른것을 확인한뒤 바로 콘 끼고 연애시작~
처음엔 약하게 내더니 시간이 갈수록 격해지는 언니의 신음에
아까 잊고 있던 신음소리가 굉장한 사실을 자각햇습니다.ㅋㅋ
저까지 덩달아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 혹여나 옆방에 들릴까싶어
조마조마하기까지 햇네요 .. ㅋㅋㅋㅋ
시원하게 안쌀래야 안쌀수가없는 환경속에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덩달아 고추도 빨개지는 괴현상을 겪게됨..ㅋㅋㅋ
신음소리하나만이 아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꼴림포인트를 잘 알고
잘 꼴리게 해주는 비언니.. 오늘 역대급 접견 하고온것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