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돌벤의 단골이 되버렸네요ㅋㅋㅋ
매주 습관처럼 찾아가는데 실장님들도 이제 절 보면 살갑게 반겨주십니다 ㅋㅋ
연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있었네요
우선 저는 예약을 했으니 대기가 없었습니다 바로 애기언니
영계스타일.. 정말 여대생같은 느낌의 이쁘장한 얼굴과 여리여리한
슬림스타일의 잘빠진 몸매.. 아담한데 비율이 좋아서 눈이 즐겁네요 ㅋㅋㅋ
거기다가 자연산 C컵의 가슴까지 슬래머라는 말이 이보다 더 어울릴 순 없는데요
어려서 그런지 아직 일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ㅋㅋㅋㅋ
엄청 까불까불거리고 생기발랄한 여친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살짝 맹한 느낌도
있고 굉장히 귀엽습니다
서비스도 옆 방 언니한테 배웠다면서 해주겠다고 하는데 ㅋㅋ 귀여워서
어디 한번 해봐라 하는데 어라? 꽤 수준급입니다 걸리는 것도 없이 혀로만 해서
부드럽게 압력도 넣을 줄알고 ㅋㅋㅋㅋㅋ 기대이상이었구요
씻으면서도 꽁냥꽁냥 대고 있으니 여친하고 있는 것처럼 설레구요
연애감도 굉장히 좋고 이런 체위 저런 체위 알려주니까 처음해본다면서도 ㅋㅋㅋㅋ
배우는 자세로 해보겠다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에 꼴려서 바로 발싸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