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를 예약하고 돌벤져스에 방문했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도착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규리를 만났습니다.
지명으로 몇번 본 사이라 그런지
편하게 반겨주는 규리였습니다.
뒤에서 그녀를 안아보고 사알짝 고개를 젖혀서 키스를 해봅니다.
그녀의 옷을 살짝 내려봅니다 봉긋한 슴가가 꼴릿합니다.
조금부끄러워 하더니 제 손을 이끌고 샤워하러가요
하면서 저를 샤워실로 인도해주네요
샤워 후 침대로 이동
규리를 눕히고 부드럽게 연애를 시작해 봅니다
예쁜 규리의 얼굴을 보면서 찐하고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무리 지은 후에도
옆에 꼬옥 안긴채로 애인모드로 남은 시간 보내다 나왔네요
규리는 원래도 이뻤지만 가면갈수록 외모에 물이 오르는건지
더 이뻐지네요 ….. 이렇게 더 이뻐지면 곤란한데…
와꾸도 너무 좋지만 마인드까지 훌륭한 초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