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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몸매와 눈부신 미모...끈적끈쩍한 섭스까지..
망고셔틀


예약잡고 시간 맞춰가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너무나 딱! 딱! 맞춰져서 햇살이 보러..

햇살이가 환한 미모가 이쁘네요

한달 넘은 시간 동안 햇살이가 너무 보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햇살이 보러 다시왔어요

햇살이는 얼굴이 참 이쁩니다

미소도 이쁘고 해살이 손에 이끌려 클럽안으로 쭉 이동했네요

오빠 오랜만이네 하면서 가운을 모조리 벗기고 소파에 앉으라고...

햇살이가 손으로 존슨을 조물거리면서 만지다가 아이컨택해주고

입으로 부드럽게 흡입해주면서 후루룹...후루룹...

점점 강한 흡입력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헤으응하는 와중에...

서브언니들까지 상체를 애무해주니까...

엄청 흥분되면서 발끝부터 찌릿하게 전율이...

햇살이가 일어나서 속옷을 벗을동안 서브언니가 존슨을 흡입해주고...

장비가 착용되고 후배위로 합체되네요

넣어진 상태로 천천히 허리를 돌려주면서 쪼임 맛을 보게해주고...

일어나서 방으로 이동하자고...

방에서 둘이있으니 오랜만이라면서 반가움을 표현해주는...

대화 마치고 샤워장으로 들어오라던 햇살이...

늘씬하게 잘빠진 알몸을 보니까 존슨이 반응합니다

탱글한 가슴...잘록한 허리라인...봉긋한 엉덩이...

얼굴도 예쁘고 몸매는 너무 섹시하게 잘 빠졌네요

물다이에 엎드리게하고 바로 슬림하고 섹시한 몸매로 올라와서 움직이는데...

굉장히 리드미컬하면서 끈적한 바디타기...

손으로 존슨을 계속 만져주다가 입으로 강한 흡입까지...

x까시까지 강하게 들어오고 앞판도 너무 바디타기를 잘해서...

받아보면 햇살이가 외모만으로 먹고사는 언니가 아니라는걸 알꺼에요

먼저 나가서 쉬고있으라고하는 햇살이...

하지만 쉬진 못하고 방으로 들어온 서브언니들한테 빨림니다

클럽이라서 그런지 존슨이 가만있는걸 언니들이 그냥 보고만있지 않네요

물다이 정리를 마치고 돌아온 햇살이가 바로 입술을 딥하게 섞어줍니다

키스하면서 존슨을 만지다가 다시 비제이....

69자세로 넘어가서 서로 소중이를 탐하다가 여상으로 합체합니다

햇살이도 뜨거워졌는지 ㅂㅈ안이 따스합니다

신음이 나지막하게 흘러나오면서 말타기 격렬하게 하다가...

힘든지 몸을 숙여서 딥하게 입술을 한번더 섞어주는데...

아...참지 못하고 여상으로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햇살이가 좋았다면서 안아주네요

연애를 해서 그런지 더 친근해지고 다음에는 빠른시간에 다시온다고 약속...

배웅받으면서 햇살이와 포옹하고 뽀뽀하고...

엘베 문이 닫힐때까지 바라봐주는 햇살이...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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