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0889번글

후기게시판

심장 터지는 1등와꾸 여신 비쥬얼에 ㄷㄷ
크라잉넛

환상의 피지컬 168/C 특급 와꾸에 마인드까지 좋다고 소개받은 하트가 


얼마나 괜찮은지 너무 궁금해 보려던중


시간이 안맞아 몇날 몇일을 기다린다음에야 볼수가있었습니다


왠지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저도 모르게 기분좋게 애플안마로 입성


간단히 씻고 나와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준비되었다고 가자 하시네요 


하트를 딱 마주했는데 심장이 마구 떨립니다 


뽀얀 피부 성형끼없는 세련된 얼굴인데 엄청 고급지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티에 청바지만 입고있는데 옷뒤에 숨겨져있지만 안봐도 몸매가 너무나 이쁩니다 


앉아서 대화하는데 세련되고 고급져보여서 긴장했지만 성격이 어찌나 털털한지 괜히 긴장했네요


대화를 마무리하고 탈의하는데 코피 나올뻔했습니다


그냥 바라만봐도 발기되는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며 발기된 동생까지 깨끗히 씻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하트가 분위기잡고 저를 눕히는데 


괜히 고생시키는거 같지만 해준다고하니 군말없이 받아봅니다 


서비스가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정성스레 해주려는 모습이 이쁜 하트


탱탱한 피부와 입과 손이 닿앗을 뿐인데 그냥 발사직전까지 흥분되네요 


하트를 눕혀놓고 애무를 한다고 해봤는데 가만있지를 못하네요 


진심으로 느끼는중인지 물이 뚝뚝 떨어지고 


뜨거운 신음이 나오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하트의 반응에 


저는 이성을 잃을뻔하였지만 간신히 정신을 부여잡고 


동생에게 장갑을 씌운후 정자세부터 맛봤습니다 


꽉 무는 쪼임은 선천적인건지 후천적인건지 알수없지만 일단 너무 좋네요 


박을때마다 하트의 이쁜얼굴이 약간 찡그러지면서 반응하는데 


와 그냥 발사할것같은 기분이들정도로 너무나 꼴립니다 


한자세로 끝내긴 아쉬워 여상도 한번 태워보고 


뒤로도 해보고 했는데 야무지게 물어주는 쪼임은 계속 생각나네요 


평소보다는 일찍 사정했지만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콩쥐밭쥐
스테판탐슨
마루09
월간맥심
브라보콘
dramajinga
수입육우전문
콩쥐밭쥐
스테판탐슨
월간맥심
브라보콘
dramajinga
수입육우전문
892초
콩쥐밭쥐
스테판탐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