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언니들 중 최고였던 언니 한번 소개 해 볼께요 

가인안마 주간 다나언니를 봤습니다. 

164 / D컵

눈웃음 치는 여우상

성격 좋고 대화 잘함

물다이, 똥까시, 키스등 풀 서비스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좋음 

다나언니 때문에 제대로 힐링을 하고 나왔습니다. 

클럽에서 다나를 만나서 먼저 이방 저방 보여주면서 

다른 커플 섹스하는 모습을 관전 시켜주면서 자지를 빨아줍니다. 

그리곤 복도 쇼파로 가서 다시 한번 찐하게 애무를 해주곤

서브언니들에게 저를 맡기네요 ㅋ 

언니들이 자지를 빨고 가슴을 빨아주면서 또 다른 힐링의 시간을 

보내곤 다나 언니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다나가 섹시한 눈빛을 보이면서 

물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D컵 가슴의 말랑함.. 

그리고 젖꼭지로 살살 문대다가 애무를 하고.. 

깊게 자지를 빨아주는 다나언니. 

빠떼루 자세를 하게 한 후 똥까시와 자지를 꺽어 빨아주는데 

제가 중간에 스톱을 했네요 

하마터면 그냥 사정을 할뻔 했습니다. 

느낌 충만한 물다이 받은 후에 침대로 자리를 옮겨 

다나를 애무해 봅니다. 

역시 말랑한 가슴의 느낌은 최고였고, 가슴이 얼마나 크던지 

한손으로 만져도 3/1 밖에 안 만져지는 느낌이랄까?? ㅋㅋ 

언니가 저를 잠시 침대에 걸터 앉으라고 하고는 가슴으로 

젖치기를 해 줍니다. 

D컵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넣고 비벼주는데..

아아아... 보지에 넣는 느낌과는 또 다른 쾌감이네요 

흥분한 상태에서 다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고 뒤로 돌려 다시 한번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다나와의 1시간!!!

진짜 모든 서비스를 다 받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냥 대접을 제대로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다이, 역립, 마른다이, 다양한 자세로 섹스와 

D컵 가슴으로 해주는 햄버거 서비스까지.. 

와... 쉴 틈을 주지 않고 적극적인 애무와 박음질.. 

강하고 깊게 박는 것을 좋아하는 다나언니와 

땀벅범이 되도록 박아대는 섹스까지.. 

정말 다나언니는 힐링이라는 선물을 제대로 주는 언니인것 같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대화하는데.. 

거의 대부분 손님이 지명이라고 하네요~ 

지명이 많은 다나언니!! 

왜 지명이 많은지는 충분히 알게 된 시간이었고.. 

저도 이제 다나를 자주 볼 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