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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 후기입니다
훈동


저는 출동을 하든 안하든 출근부는 하루에도 수백번 봅니다


덕분에 제 엄지손가락 지문이 남아나질않겠어요 ㅋㅋ


제가 보고싶은 언니가 나왔나 아니면 이언니라도 볼까? 하면서요 


출근부 보다보면 없던 마음이 바뀌기도하구요




요즘은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언니들이 잘 안나오는것 같아요


보고싶은 언니가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렸는데.요새 통 안나오네요 ㅠㅠㅠㅠㅠ 저랑 아다리가 딱딱 맞아주면 좋을텐데요,,,,


화요일에 출동할까 하다가 참고 참다가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출격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직장인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들어가기가 뭐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죽돌이기는 하지만 아직 대놓고 들어가는건 어려움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오늘 추천받은 언니는 아직 한번도 못본 혜미라는 언니입니다




본인 피셜 28살이고 경남 사투리를 다 고치진못했습니다 ㅋㅋ


전 사투리쓰는 언니들 좋아하는데 사투리써서 귀여웠습니다


특징으로는 옆구리에 타투 용같은거 하나있구요 타투가 많지는않아요 꼭지가 공격형입니다 꼭지가 많이 돌출된 언니에요 ㅋㅋ


첫 인상은 차갑고 쎄보이는데 말하는건 전혀 그러지않은 그런스타일입니다 ㅋㅋ 잘맞춰주고


저는 사제로 비닐장갑 사서가는데 언니가 ㅇㅂ 비닐장갑 대용량으로 사놓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ㅇㅂ꺼였어서 언니꺼쓰기로 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바로 스타트 하는데


애무는 만족스러워요 빼는거없이 구석구석 잘 빨아줍니다 


만족스러웠는지 날씨가 추워서 잘 서기나 할까싶던 제 몸도 반응이


금방와서 단단해지고 


체인지해서 제가 간단하게 언니 몸을 달궈봅니다


언니도 어느정도 달궈지고 삽입을 시작했고 너무 오래 안했던 모양인지 제 기분상 5분도 못한거같은데 5분넘었다고 하네요 ㅋㅋ


그렇개 현자타임이 찾아온 저는 언니 가슴을 만지며 누워있을 생각을 했으나


괄사로 마사지를 해준다길래 받았습니다 ㅋㅋㅋ 전 몸이 건강해서 그런가 승모근 해도 아프지가않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어느정도 받다가 언니 눕혀서 가슴만지며 이야기를 나눳는데


이 언니 주 관심사는 코인 주식이라서 언니가 어플켜서 보여줍니다 ㅋㅋㅋㅋ


주식 하시는분들 다 아시지만 존버의 시기는 항상 찾아오고 참아야하는데 많이 물려있는 상태더라구요 ㅠㅠ 


존버가 답이긴한데,,,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발사하고 나니까 좀 낫더라구요


어리고 이쁜언니 만나서 ㅅㅅ하니까 그래도 활기를 되찾았어요 




총평을 해보겠습니다!!


- 나는 얼굴이 제일중요해 하시는분들은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28살이라 하지만 30초정도로 보입니다


- 공손하고 내 말 잘들어주는 스타일


- 전담은 피움


- 몸매도 군살없이 매끈한 편


슬림은 아닌데 그렇다고 글래머는 아닌 보통의 몸매


- 처음 들어갔을때 씻겨줄까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괜찮다고 했는데 원하시는분들 참고


- 사제콘돔 구비해두는 언니


-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모든 능력치가 보통이상입니다 ㅋㅋ


연애감도 좋았고 뭐하나 압도적인건 없지만 빠지는게 없어요




- 또 보고싶은 마음은? 있다


이유는? 저는 키작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지금까지의 제 섹스통계상 키가 큰 언니들은 만족도가 좀 떨어졌어요 속궁합이 안맞았던거같아요 ㅋㅋ그러나 , 언니 키가 167인데 얼마 못버티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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