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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컷당했습니다
bc777

빛나와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밤에 약속은 안잡고 편안한 분위기로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씨도 그렇고 마음도 뒤숭숭한게 빛나를 안보면 안되겠더라구요 

계산하고 씻고 준비하고있으니 빛나 보러갈 시간

빛나가 저를 반겨주네요 ㅎㅎ

고급지고 지적인 외모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완벽한듯

앉아서 얘기하는데 빛나를 보고 있노라니 힐링이 절로됩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그 자체로 이미 기분이 업되어 

제가 대접을 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드니 당연 연애는 꿀이 떨어지지요 ㅎㅎ

서비스도 야무지게 잘해주고 

어딜 애무해줘야 좋아하는지 너무나도 잘아는 

빛나의 실력에 싸기직전까지 갔다가 삽입했습니다

최대한 즐겨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빛나 연애감은.. 조기 발사를 부르는 환상의 떡감 

정자세로 깔끔하게 3분컷에 끝

혼자 즐긴감에 미안함은 크지만 제 기분은 완전 상쾌해졌고


남은시간 또 웃고 떠들다가 다음엔 체력 좀 길러오겠다 약속하고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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