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랑 미팅하다가 가슴도 E컵이고 애인모드도 

지린다는 말씀에 혹해서 티파니를 접견했습니다

티파니는 가인에서 드물게 야간에 1대1만 한다고하더라구요

처음엔 클럽을 하고싶어서 다른 언니를 볼까하다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티파니를 보기로하고 에스코트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면서 클럽에서 화끈하게 이어지는 언니들의 모습을 좀 보다 들어갔습니다

섹시한 비주얼로 맞이해주는 티파니인데

저도 모르게 시선을 아래로 내렸더니 가슴이 보였는데

이때부터는 들어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빠르게 들었습니다

얇은 속옷같은걸 입고있어서 가슴이 다 비치는데...지리네요

봉긋하고 말랑하고 탱탱한 E컵 가슴^^

그저 보고있는 내내 행복감에 쩔어버렸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인데 가슴은 E컵이라는게 놀랍기만하네요

침대에서 초반부터 애인모드로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서로 담배를 피지 않아서 초반부터 끌어안고 키스를 해주는데

저한테 맛있다고하네요ㅋㅋ

클럽을 안하고 들어온게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달달하게 시간을 보내고 샤워만 마치고 침대로 와서 같이 누워서

가슴만지면서 슬슬 예열하다가 티파니가 먼저 비제이해줍니다

부드럽고 야시시하게 빨아주는 비제이가 아주 좋았고

소중이도 금방 풀발되서 티파니가 손으로 만지다가 빨다가 뭐 다하네요ㅋㅋ

역립으로 가슴을 빨다가 ㅂㅈ쪽으로 내려갈때부터는 활어반응 지대로 나와요

뭐 감추는것도 없이 좋아하면서 느끼는 반응을 그대로 보여줘서 

아직도 귓가에 신음소리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연애는 말하면 입아플정도로 화끈하게 해버렸어요

먼저 여상으로 흔들리는 가슴 보다가 빨다가 서로 앉아서 마주보는 자세로

가슴 빨면서 박아주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지어주는 코스로했는데

간만에 불떡을 해버려서 발싸하고 나서는 소중이가 얼얼했네요ㅋㅋ

가인으로 담에도 놀러올때 티파니있으면 클럽 안하고 티파니를 찾을꺼같아요

아주 기억에 각인되는 불떡ㅋ 즐겁게 보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