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에 170의 육감적인 태리와 떡치고 옴
집에서도 가까워서 연휴 다녀왔습니다.
태리 봤는데 첨에 방에 들어가서는 미친듯이 이쁘다 이정도는 아니였죠
섹시합니다. 근데 옷을 벗는 순간 몸매가 진짜 이뻐요
태리는 벗겨보면 내가 좋아하는 170/C 육감적인 몸매
글램하면서 바디 라인이 떡치기 좋은 몸매입니다
구멍 모양도 얼굴이나 몸매 만큼 이뻐요
애무들어가면서부터 요물로 불러야됩니다.
첨에는 태기가 말도 참 착하게하고 외모와 달리 순한 이미지였는데
"한시간동안은 오빤 이제 내꺼야~""이번엔 내가 오빠 따먹을거야~"
등등 연애 중간에는 순간순간 이런말들로 막 들이대면서 살짝 난폭해지기도 하고
미친듯이 박아주고 맛있게 먹고 있다보면 얼굴에 그대로 섹시 해 보이는데
이순간 만큼은 보살펴줘야 할것 처럼 순한 양이 됐다가
연애 끝나면 지금까지의 끈적한 분위기에서
여자친구같이 애교있고 장난끼 넘치는 여자가 됐다가
태리 말로는 첨에는 낯을 가려서 한번 하고나면 애인모드가 나온다네요
아직 안본 사람들은 조심해서 보세요
태리한테 급 빠져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