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좀 원래 술좀들어가면 무뚝뚝해지고 까칠해지는데
까칠하게 대하여도 자기는 까칠한 스타일의 오빠가 좋다며 앵겨주는거 좋았습니다
술을 안따라주고 있으니 술도 먼저 따라달라고 하고 같이 먹자하고..
이쁜데 귀요미 역시 여자는 이뿌고 귀여워야됩니다 ㅜㅜ
몸매는 165~167정도의 키에 몸무개는 44~45정도 나가는거 같네요
슬림한 체형에 가슴은 빈약하나.. 위에서 말했듯이 미인이기에ㅋㅋㅋ
그리고 척척 앵기는 마인드 기분 너무 좋더군요
연장 2번더하고 서로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3방 시마이했습니다
아 너무 푹빠져버렸네요ㅠ 후기쓰니 또 생각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