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리의 탑스타코스 중에 시오후키 경험은 몸이 부르르~떨리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베리를 소개시켜준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베리를 본다는 심쿵하는 마음으로 겐조로 향합니다.
입구에서 맞아주시는 실장님...오셨어요~~!!!!
지금 베리 준비중이라며 잠시 차한잔 마시고 이동을 하자고 하시네요~~
그렇게 실장님과 차한잔 마시며 얘기를 좀 나누고 시간이 됐는지 스텝이 모시러오는 떨림...ㅋㅋㅋ
베리의 방으로 입실~!!!!
첫인상 160초반의 키 아주 이쁜 스타일...게다가 어림 밝은 성격이라 기분이 좋네요....
기분좋게 베리와 침대에 앉아서 웃으며 이야기를 하다가 옷을 탈의를 하고 샤워장으로 고고
베리의 작고 이쁜 손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눕히더니 내몸 전신을 베리의 입술로 달궈주네요
간지러웠어요 이어서 앞에도 끈적하게 해주고 올라타네요
서비스를 미치고 침대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애무하고는
CD를 끼우고 베리가 여상을하는데 너무 가벼워 아래서 팍팍치니 말타는 느낌이 납니다...ㅋㅋㅋ
다시 옆치기 후배위 여러자세의 합을 하다가 시원하게 1차를 발사....
바로 시작된 시오후키 입으로 쭉 빨다가 손가락으로 똘똘이 머리를 문지르는데....
느낌이 소름이 돋다가 아래에서 나도 모르게 물이 나옵니다
내 의지랑은 상관없는 물이...나도 모르게...ㅋㅋㅋㅋ
뒷정리를 하고...베리와 노가리를 풀다가 전립선 마사지 후
다시 또 합체하고 이번에 처음보다 더 오래했는데 탄력있는 몸매와 교성,
이루 말할수 없는 모든것 결국에 입싸로 발사하고 녹초가 되어 시간이 되어 나옵니다
베리와의 모든것이 좋았지만....특히나 시오후키는 처음 경험이라....
몸이 부르르~~떨리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