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과 1차 마친 후 태수대표한테 전화를 하고~~
2차는 달토로 고고~~
주말 가장 바쁜 피크타임 도착 ㅜㅜ
친구들이 초이스 기다리는 동안 배고프다하여 라면 서비스로 먹음ㅋ
시간이 지나고 초이스 보여주신다며 언니들 입장..
2조 언니가 눈에 확 띄네요.
가슴 파인 드레스인데 가슴이 상당한...
다른 언니들도 한미모하는 있지만~~
일행은 글래머 C양 언니 초이스
난 가슴이냐? 골반이냐? 두 언니사이에 고민...
태수대표 의견 반영하여 마인드 좋은 야옹 언니 선택
술 먹고 질퍽하게 달리고 달리고 하며 놈
일행은 육덕진 C양 언니 가슴에 파뭍혀 정신없음.(왜 이리 부러운거야~)
술 취기가 오르니 나도 모르게 울 야옹 언니 질퍽하게 터치.
듀엣으로 노래 부르다가 언니들 성화에 섹시 댄스 막춤
나도 어느새 가슴속에 파묻혀 술마시는 이 묘한 느낌
분위기도 업되고 언니랑 친해져서 그런지
우리 야옹양 진정성이 느껴지는 서비스 마인드에.. 흠뻑 빠져 봄
언니가 화끈하니 넘 좋네요^^
내심 우려도 했지만... 파트너 마인드는 최상타.
제대로 즐겼네요. 웃음도 많고 애교와 교태 부림에 나도 맘이 편했는지...
정말 끝짱보고 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