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간다고 태수님에게 견적하고 시간 약속잡아 놓고
저녁때 친구들과 간단하게 먹고 늦지 않게 가게로 입성합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8시네요... 대표님 뵙고 룸으로 입장합니다..
다들 취향이 달라서 파트너들 가지각색으로 초이스 봅니다
머니 머니 해도 이런데 와서는 구좌 믿고 추천 받아야죠
얼굴 이쁘고 일잘하는 아가씨들로 잘 추천해 주셔서
어렵지 않게 초이스 한방에 끝마치고 아가씨들 들어와서 착석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불쾌 지수가 높았는데
이쁘니들 들어오니까 힘이 불끈 남자본능 ㅋㅋ
음 굿마인드 역쉬ㅋ
호구조사 좀 하다가.. 피아노 좀 치다가...
좀 더 찰지게 놀고 싶어 술 게임 하자고 꼬십니다...
아가씨 흔쾌히 받아주네요...
다같이 게임하다가 정신 놓고 있었는데
친구 한놈이 게임에서 걸려서 앞에 나가서 나체쇼 하고 있고 ㅋ
찐하게 모든 아가씨 돌려가면서
모두 맛본 거 같습니다 ㅋㅋ
룸 마무리하면서 번호 하나 따서 담에는 지명으로 혼자 맛보려고요
친구들도 돈아깝지 않다는 표정지으며 담에 또오자 하고
대리불러 집에와서 후기 작성하네요
진짜 연애세포 폭발 대박 즐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