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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는 딱 보면 진짜 지릴 것 같은 몸매를 가진 여자입니다
노란수박

칼라는 아마 평소에 운동을 좀 꾸준히 하는듯 합니다

글래머 스타일인데 딱보면 대문자 S라인이 보이거든요

약간의 애교뱃살은 있지만 사실 이정도 없으면 사람 아니죠

전체적으로 탄력적이고 탱글탱글해 보이는게 자지넣으면 지리겠다 싶어요

실제로도 맛보기때 언니들 앞에서 조루인증 할뻔했으니까요


무엇보다 칼라는 서비스가 상당한 매니저인데요


클럽에서 먼저 신나게 놀고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나누다가 서비스 받았거든요

부비며 애무를 굉장히 밸런스있게 잘 조절해서 서비스를 해주고요

스킬도 굉장히 좋아서 가만히 받고있으면 사정감이 금방 차오릅니다

특히 똥까시하면서 꺽기할떄는 뭐 거의 극락이더라구요

침대에서도 서비스가 계속 이어지는데

계속되는 흥분감 + 칼라 보지의 미친쪼임에 진심 1분컷 당한듯


본인 조루긴해도 그래도 2~3분은 신나게 박을 수 있는데

이렇게 1분도 안돼서 싸버린거는 진짜 오랜만이라 쪼큼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정액 시원하게 싸지르고와서 기분좋고

기회도면 칼라 한번더 만나서 제대로 따먹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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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06:16:3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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