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안마에 갔다가 팅커벨이란 언니를 보게되었는데
진짜 디지게 이쁜 혼혈의 언니였습니다
생글생글 웃을 때는 미치칠뻔 했네요
이런 언니가 실존하다니 나이스를 몇번이나 외쳤는지 대박이네요
애무도 잘하고 애무를 잘 받아주기도 하는데
가식없는 리얼 반응으로 제대로 느끼는 팅커벨
부르르 떨면서 물도 흥건하고 예술입니다
연애 타임은 말안해도 서로 부들거리기 바빴네요
진짜 좋았던 시간이라 연장을 물어봤더니 마감이라 하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으로 나왔지만 최근 본 언니들 중 최고로 좋았던 팅커벨
다음주에 출근하는지 체크하고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