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길래 잽사게 애플안마 방문했습니다
미팅하면서 진하게 놀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실장님께서 차차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오랜만의 달림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올라갔는데 비쥬얼부터 너무 맘에 드는 차차
163/B라는데 얼굴만큼 퍼펙트한 몸매가 예사롭지가 않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뭔가 스무스하게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사이마냥 편안한 느낌으로 모든걸 내려놓고 놀았습니다
침대에서 서비스 해줄땐 마치 뭐랄까 공격수 느낌이었는데
서비스도 아주 하드하게 하면서 그 눈빛은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꼴릿 거침없이 해줍니다
스킬도 좋고 강약조절도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사정감을 올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몸을 예열시키는 느낌인데 점점더 자극이 강합니다
역립반응도 준수하고 본게임에 들어갔을땐
연애에 진심인지 자세도 다양하게 잘잡아주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너무 이뻐
후배위로 마무리 해야지 마음먹었는데 물도 많고 연애감이 상당해서
그까지 가보지는 못했지만 재접할땐 꼭 후배위로 마무리하려구요
너무나 맘에드는 언니를 발견해서 당분간은 다른데 눈 안돌리고 차차만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