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볼일이있어서 강남에 갔다
일도 일찍이 마무리 되어서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후 가게도착
너무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가게가 조용하네요
정다운대표님이 바로 룸으로 들어와 같이 맥주 한잔한다음 오늘은 어떤 스탈로 해드릴까 물어본다
물론 와꾸 마인드 둘다 좋으면 좋겠지만 오늘은 마인드보단 와꾸로 보겠다고했다
정다운대표님이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비율을 5대5로 맞춰 주겠다고 하며 아가씨데릴러 감
두번 빠꾸놓고 세번째 6명이 들어왔는데 그중에 루이라는 아가씨가 눈에 쏙 들어온다
혼자와서 그런지 조금 썰렁하긴 하지만 파트너가 옆에서 하나하나 신경써준다
분위기 맞춰 가며 본격적인 전투 시작~
빨때인가 ㅎㅎ 정말 잘빤다
느낌도 슬슬 오고 술도 잘 들어가고 빨리 올라가고 싶어 10분정도 일찍 마무리 하고 구장으로 이동
씻고 나서 애무해주는데 도저히 못참아 슬립한번 입어 보라고 하며 건네줬다
빨딱 벗은 몸보다 모하나 걸쳐입고 하는게 제 맛이라 ㅎ
바로 삽입 ~ 역시나 뒷태가 너무 꼴려서 쿵떡쿵떡 뒷치기 하다가
언니가 한번 올라와준다
강약조절 잘해가면서 박아주는데 ㅎ 슬립입고 하니 너무 꼴린다
마지막은 정자세로 싸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