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입니다. 업소 정다운대표님 찾아갔다 왔네요. 오랜만에 가는거라
잘 챙겨달라고 했더니 늦새벽인데도 초이스 왕창 보여줘서 살짝 감동 먹었습니다.
언니들 상태가 전반적으로 괜찮아서 정다운대표한테 추천을 맡겼는데 경희 넣어줬습니다.
큰 눈으로 웃을 때 귀여운 얼굴에, 남자 홀리는 글래머가 인상적인 아가씨였습니다.
벗겨놓고 만져보니 자연산이어서 만족도 UP! 마인드도 살아있군요. 계곡주 한잔 말아
가볍게 인사 나누고 나서는 곧바로 립서비스로 직행! 혀끝으로 자극하다가 이빨로 긁고,
목으로 넘어가는 흐름에 못버티고 싸버렸습니다. 그 뒤로도 제 위에 올라타서는 엉덩이로
꾹꾹 눌러주며 내려올 생각을 않네요. 짖궂은 장난도, 야한 손길도 웃는 낯으로 받아주고
다정한 태도 잃지 않는 마인드에 반했습니다. 헤롱헤롱 다 녹아서 룸 시간 마치고 애프터하러
갔습니다. 위에서도 서비스가 좋군요. 씻겨줄 때도 손길 하나하나 야릇해서 그대로 덮치고 싶은
거 참느라 혼났습니다. 키스해주며 대딸해줄때도 기억나네요. 연애할때는 빡센 쪼임에 리얼하고
야한 섹반응이 더해져서 할맛이 제대로 났습니다. 제가 움직일 때마다 팔딱이며 살아있는 반응
보여주는 언니. 나중에는 업소 아가씨인 것 있고 애인처럼 분위기 내다가 물 뺐습니다. 일 끝나고
잠시 껴안고 있는 상태로 누워있는데 황홀합니다. 정다운대표 초이스는 늘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잘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