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친구놈들과 정다운대표님한테 다녀왔네요
정다운대표님 미리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어서 바로 입성!
원래는 둘이서 자주 온 정다운대표님 이지만 오늘은 세명.
깐깐한 친구놈들이라 좀 걱정은 됬지만
정다운대표님이 추천해준 아가씨 초이스~
친구넘들은 슴가 큰 처자들을 좋아해서 글램스타일로 초이스하고
내 팟은 하얗고 길쭉한 다리라인이 인상적인 언니
도도하게 생겼는데 사근사근 다정하게 대하네요 ㅋㅋ
원래 풀 와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언니 마인드 떄문인지 오랜만이라 그런지
찐~ 한 감동이ㅋㅋㅋㅋㅋ
친구넘들도 탄력 받았는지 팟들이랑 아주 끈적하게 놀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이언니가 무척이나 맘에들어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구요
너무크지않고 적당한 슴가ㅋ 아주 후끈...
룸에서의 아찔한 시간이 흐르고
"오빠~ 우리 이제 가야지??"
눈웃음에 아주 사르르..ㅎㅎ
올라가서 샤워하고..
아까 너무 흥분해있어서 그런지 발사가...
그녀도 눈치를 챗는지
하더니 제 목부터 가슴까지 애무를..
신호가 와서 바로 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캬, 1~2분간 그대로 팟 안고있는데 기분이 ,,, 아시는분은 아시죠?
나와서 정다운대표님이랑 인사 하고,,, 집으로
행복한 즐떡이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