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친구 생일때 재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아
주말에 할일도 없고 해서 칭구랑 둘이 예약 후
정다운대표님한테 입성..
우리 스타일이 지명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마인드 훌륭한 언니들을 만날수 없을거라 생각되어)
지명후 입성,,주말이라 언니들이 우리보다 조금 늦게옴..
정다운대표님 조금 편해진듯..
다 좋은데 환기 시설은 조금 별로 더군요..
4명이 줄창 담배를 피우니..(자욱한 연기)너구리 잡는줄 알았음..
그냥 이야기만 하고,술만 먹다 구장 입성..(풀을 소프트하게 놀기)
내 파트너 육덕진 두번째 보는거지만, 마인드나 스킬은
타 업소에 뒤지지 않을 내공 소유..(착해 보임)
채린이 언니도 뛰어난 내공의 소유자라 하네요^^(볼매)
정다운대표님의 친근한
얼굴과 성격,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스킬..
까칠한 나를 나름 잘 받아주어서 약간 미안한 감도 있지만..
(원래 스타일이 개차반이라)ㅋㅋ
기분따라 변하는 감성이라,,잘 이해해줄거라 믿고..
담에 가면 무한 초이스 한번 해 봐야 겠네요^^(ㅎㅎ)
넘 긴장하지는 말고요..(자신있을때 문자 날림삼^^)
그렇다고해서 파트너들이 맘에 안든다는건 아니지만..(늑대의 본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