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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시크릿 황홀한 느낌이 이느낌이다 싶었어요
신화웍스

[동백] 시크릿 황홀한 느낌이 이느낌이다 싶었어요


프로필을 보니 서울 유명녀 동백 매니저가 눈에 들어와서 시크릿으로 예약했어요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벗은 몸이 너무 궁금해서 얼른 샤워하러 갔어요


나올껀 나오고 들어갈껀 들어가 있는 몸매여서 끌어 안고 싶었어요


살결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키스로 답을 했어요


물다이에서 키스를 해 봤어요 생각한거 이상으로 키스를 잘했어요 


몸을 쓰담하면서 이내 서로의 가슴도 만져가며 했어요 


동백 매니저의 쇼타임이 시작했어요


흡입력이 좋아서 받는내내 기분도 좋고 흥분이 됐어요


내 똘똘이도 애무를 해주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몸을 닦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옆에 살며시 와서 눕길래 먼저 안아주었어요 


내가 동백매니저 애무를 해주었어요 


가슴이 내가 좋아하는 크기 손으로 잡으면 잡히는 가슴이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소중이는 아직 안젖어있어서 손으로 애무를 해주니 


점점 젖어서 이때다 싶어 먼저 시작했어요


노콘으로 조금 젖어서 버거웠지만 이내 움직이니까 괜찮았어요 


동백 매니저도 흥분이 되는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다리를 올리면서 하니까 느낌이 확실이 전달이 됐어요


바꿔서 내가 아래에서 했어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내무릎을 잡고 움직여주었어요


소리가 점점 커지길레 재빨리 키스를 해주었어요 


황홀한 느낌이 이느낌이다 싶었어요 얼굴도 이뻐 몸매도 아주 좋아서 죽는줄 알았어요


뒤치기를 할려고 자세를 바꾸는데 엉덩이가 탐실하면서 탱탱한게 감촉도 좋았어요


아까 보다 훨씬 젖어있어서 잘들어 갔어요


동백 매니저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시작했어요 


자세를 바꿀때마다 느낌이 확연히 달랐어요 


내가 뒤치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뒤치기 할때만큼은 다른자세로 할때보다 빨리 나올려고 하더라고요 


최대한 천천히 템포를 올려가며 하니까 대단해서 더는 못버티고 나오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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