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언니가 괜찮다는건 진작에 알고있었는데
웨이팅이 왜그리 걸리고 왜 만나기가 그리 어려웠는지 실제로 만나보니 알겠더군요
얼굴과 몸매만 보고 나와도 이득이라 생각되는 언니가 오월이인듯
얼굴도 이쁜데 몸매가 완전 이쁘게 잘빠져서 눈호강을 시켜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오월이를 보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계속 미소짓게 되고
단아한 아나운서같이 참하고 아무튼 이쁩니다
씻고나서 침대에서 애무도 잘해주고 이렇게 이쁜 언니가 애무를 해주다니
꿈인가 싶기도하고 제 위에 올라타 허리를 돌려주는 모습까지 아주 미칠지경이네요
역립반응도 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빨을 주고받으며 시원하게 발사까지 완벽했는데
정말 잊을수없는 한시간이었네요
쓰다보니 그냥 오월이는 이쁘다만 쓴거같은데 진심으로 대존예 여신입니다
주말에 나오는지 체크해보고 이쁜 오월이 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