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동내에서 소주한잔을 마시며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면서 한잔씩 걸치다 보니
달람의 본능이 물씬. 살아났엇죠.. ㅎㅎ
이제 설날이라서 다음날 쉬는김에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한번 달리자하여 친구들 꼬시는데
한놈은 담날 낮에 여친을 만나야하기에 일찍들어 가본다고 하여
남은 친구놈 하나랑 정다운대표님을 방문하기로 했죠 ㅎ
오랜만에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를 하니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ㅎ
11시쯤이면 바쁘지 않을까했는데 괜찮다고 빨리오라고 하여
바로 차를 가지고 달렸죠 ㅎ
룸에 입성을하니 정다운대표님이 바로 들어와 안부를 묻더군요 ㅎ
이런저런 농담까먹기를 하며 맥주한잔을 걸치며 좋은 아가씨들로 준비해 달라고 하니
일단 초이스 보자고 하더군요 ㅎ
바로 오케이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정다운대표님이 매직미러 안내를 해주기에 따라갔습니다
정다운대표님 자신감넘침 ㅎ 그안에서 골라보자 생각하고 한명씩 보았죠 ㅎ
근대 대채로 나이도 어리고 오늘따라 다들 표정이 환하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초이스를 보고 2명의 처자를 선택하여 추천을 부탁하니
나이는 두번쨰 아가씨 아주어리고 가끔식 대학생이며 귀엽다고 하길래 바로 초이스
친구놈은 역시나 몸매를 중시하여 빵빵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였죠ㅎㅎ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인사도 받고 예기를 나누는데 아가씨가 말도 귀엽게하고
제가 놀리면 어찌나 귀엽게 삐진척을 하던지..ㅎㅎ
야한농담도 잘받아주고 좀 밝히는 스타일인거 같더군요 ㅎ
이성과 할수없는 좀 난해한? 예기도 주고 받으니 괜히 혼자서 달아오르더라구요ㅎㅎ
노래부르고 이런저런 장난을 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끝이나버렸네요
아가씨들 나가고 정다운대표님 들어오는데
조만간 오겠다고 약속을 한뒤 아가씨와 함꼐 위로 올라겄죠 ㅎㅎㅎ
붕가붕가를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자세로 하고 싶다고 하여
그렇게 마추어 주며 하다고 빨리끝난감도 없잔아 있었죠
조만간 한번 방문해볼까 하는데 가끔식 출근한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