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취향을 묻지마라. 우선 바다를 만나보자
본인은 바다를 만나기 전 op스타일의 언니들을 좋아했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할때에도 항상 저런 스타일을 강조했음
나에겐 그게 취향인 줄 알았고, 서비스도 딱히 원하지 않았지
야간 실장님께서 한 번 만나보라고 이야기하시기에
실장님께서 추천하는대는 이유가있겠거니 싶어 바다를 만났다
바다를 만나며 당시 클럽도 첫 경험을 할 수 있었음
클럽에서 바다를 만났고 어색함을 느낄겨를이 없었다.
바다는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에게 다가왔고
나 역시 그 공격에 처음엔 살짝 당황했지만 큰 흥분감을 느꼈지
이미 발딱 서있는 나의 소중이를 입에 물고 깊숙히 넣어버리는 바다
어쩌면 이 부분에서 가장 큰 희열을 느꼈을수도 있었다.
바다는 나를 리드하며 차근차근 서비스를 해주었고
모든 여인들이 보는 복도의 한 가운데서 섹스까지 즐길 수 있었다.
어색해하던 나의 모습은 이미없었다. 나는 그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지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를 같이 피우고 시작 된 서비스
본인은 물다이를 많이 받아보진 않았다.
하지만 바다의 물다이 서비스 스킬은 굉장히 하드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특히나 바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E컵 슴가..
이걸 상당히 잘 활용하고 자극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더라
침대에서의 화끈한 시간은 이미 예고된 상태
미친듯이 기대되었고 침대에서 바다와 연애가 시작되었다.
다양한체위로 리드하며 이젠 완전히 요부가 돼버리는 바다
바다를 만나고 나의 취향은 완전히 바뀌었다.
애인모드, 혹은 소프트한 스타일은 좋아하는 모든이에게 말한다.
무조건 취향을 찾지말고 한 번 쯤은 다른 스타일의 매니저를 만나보자
본인의 속에는 분명 본인이모르는 자신의 취향이 존재한다.
속에 있는 흑염룡을 깨워 줄 그녀 바다는 강력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