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달렸던 경험을 다시한번 상상하며 후기한번 적어보아요
일단 초이스할때 정다운대표님 추천아가씨 좋았습니다.
이름이 한글자였는데 그건 기억이 잘안나고
진짜대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그럴까했는데
나중에보니 진짜구나 싶을정도의 탄력이 느껴집니다
말투가 귀엽고 살랑살랑하는 느낌~!
스킬이 화려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왠지 이언니에게 화려한 스킬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자체로 귀엽습니다
술은 이미 좀 마시고와서 좀 천천히 마셨지만..한차례전투를 더 거친후에
후르릅.. 몸의대화를 한참나누다가 마무리시간이되어 빠른입성합니다
사실 저도 이미 느낌올데로 온상태였어서..
콜! 을 외치고 바로올라갑니다.
다시한번 밝은곳에서 바라보니 흠 역시나 좋습니다.
오늘이아가씨 그냥보내고 싶지않습니다.
다시한번의 연장을끊고 좀더 확실한 마무리를 하려했으나.
이미 저는 술과 나이때문인지 체력방전!
우리의 상큼이가 마지막 노력을 하는모습이 너무나 이쁩니다
다행인건 언냐 맛사지받으며 30분정도지나니 체력이 돌아온덕에
시간낭비하진않았습니다..^^;;
늦은시간인지라 내려와 있는데 우리상큼이도 퇴근을하는지 나오더군요
밖에서 사복모습을보니 너무나 앳돼보입니다.
나는 나쁜놈이라는생각도 잠시 ^^
정다운대표님 추천도 좋았구 털털한 모습에 편한느낌입니다.
총알 좀 될때 다시 한번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