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와의 시크릿 연애는 정말 화끈합니다
크림이를 만나러 가는날... 그녀의 찐함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오전부터 조금은 거하지만 보양식을 한그릇 먹었습니다.
왜냐 정말 미친듯이 연애를 하기 위함이지요
방으로 들어가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애무를 진행합니다
크림이는 나를 침대에 눕혀 자신의 루틴대로 서비스를 진행하죠
이런 여인이 심지어 서비스까지 잘합니다 ..ㅎ
크림이는 나의 애무에 미친듯한 반응을 보여주고
크림이의 이쁜 꽃잎에서는 계곡물이 미친듯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나의 머리를 끌어올리며 미친듯이 키스를 원하던 그녀
우리는 뜨겁게 키스를 나눴고 크림이는 CD 없이 나의 곧휴를 잡고
작은 꽃잎을 벌려 잔뜩 성난 곧휴를 밀어 넣었고
노콘이라 크림이는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합니다
바들거리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나의 몸을 꽉 껴안고
온전히 연애에 몰입하기 시작하는 그녀
이쁜 꽃잎에서는 뜨거운 물이 줄줄줄 흐르기 시작하고
크림이는 미친듯이 몸을 떨며 엄청난 반응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동그란 눈을 찡긋거리며 나의 입술을 다시 원하던 크림이
다시 한 번 우린 진한 키스를 나누며 뜨거운 연애를 마무리했네요.....
연애가 끝난 뒤에도 몸을 바들바들 떨며 나의 몸을 꽉 끌어안는 크림이
언제나 처럼 우린 다시 한 번 미친듯이 키스를 나눴고
그녀의 꽃잎은 나의 소중이를 다시 한 번 쪼여오기 시작하죠
참 .... 이런 연애는 정말 크림이 밖에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