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보라와 미친놈처럼 웃으면서 신나게 떡치고 나왔습니다
연휴라 친구 두 놈과 의기 투합해 헌팅해보지만
이번 주는 다르리라 외치지만 역시 뼈해장국 엔딩으로 끝나버리죠
꿀꿀한 마음을 달래려 아침에 더블유 안마 향합니다
어젯밤 매몰차게 뺀찌 놓던 년을 생각하면서
와꾸와꾸 노래를 부르니 접수완료 하더니 보라라는 언니 보여줬습니다
키는 167 쯤 늘씬한 키에 완전 스키니한 체형
근데 흘끗흘끗 훔쳐보니 가슴은 또 B컵 정도 되더라고요
자연산 가슴이라 촉감도 좋고 유두까지 좋으니 장땡이죠 뭐
하여튼 와꾸 노래를 불렀더니 청순 섹시 하나는 끝장납니다
유흥 제쳐놓고서라도 전날 갔던 헌팅포차 갖다놔도 올킬할 것 같은 외모네요 ㅋㅋㅋ
진짜 예쁘게 생겼는데 싸보이지가 않고 선이 얇으면서도
세련된게 딱 요새 여배우상이라 해야되나
얼굴은 진짜 그냥 취향저격 꽂혔습니다
바로 무슨 꼬셔서 먹는거 마냥 동생놈 으쓱해지더니
이빨 좀 털고 담배 한대 같이 피다가 슬금슬금 가슴만지면서
그냥 물빨하고 연애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렸네요
진짜 예쁜 애랑 떡치면 처음부터 끝까지 꼴림이 가라앉을 새가 없네요
미친놈 처럼 웃으면서 신나게 떡치고 나왔습니다
한 번 먹어보고 두 번 생각해도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