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섹시걸에 명품몸매(168/B)
연휴에 비가와서 갈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문의 전화 한번 넣었는데
실장이랑 통화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는 본인
파트너는 그 동안 알음알음 알고 있었던 지아
오래도 아니고 한 30분 기다리면 된다길래 대기 좀 하다가 입장
들어가자마자 의상이 파격적이라 순간 시선 둘 곳을 못찾았네요
슬립 입고 있는데 몸매가 진짜 미친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그 동안 나름 여기저기 안 다녀본 데 없다고 자부하는데
한 손에 꼽을만한 명품 몸매네요 가슴이랑 엉덩이가 진짜 이런 조화 없습니다
튼살이나 군살 하나도 없이 진짜 탱탱한게 그냥 몸매만 딱 보고 만져보니까
자연스레 즐달을 예상하게 됩니다
아니나 다를까 서비스타임도 애무하는 스킬이나 딱 포인트만 공략하는게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물다이에서 앞 뒷판 굉장히 끈적하고 깊숙하게 혀가 들어옵니다
중간중간 계속 움찔거리면서 몸이 경련하게 되구요
뜨거운 국물 마실 때 마냥 으~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애무받으면서 가슴이며 허벅지 엉덩이 할 것 없이
만질만한 데가 많아서 계속 주물럭거리고 있다가 연애에 돌입하는데
그냥 한 포인트만 찍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냥 꽉 누르는 압력이
진짜 미친 자극이 오는데 오래 버터지 못하고 뒤치기 하다가
그대로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마무리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몸매입니다 ㅋㅋㅋ
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볼 것 같은 예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