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아리와 정말 뜨거웠던 한시간이였습니다
연휴 쉬는날에 w에 전화 확인하다가
아리언니 오늘 출근!! 아 이런날은 무조건 달려야죠
냅다 아리언니 예약! 첫타임 볼려했으나
벌써 예약이 들어와있어서 급하게 예약을 하긴했는데....
시간좀 있어서 근처 겜방에서 좀 놀다가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들어가서 씻고 텔레비젼 보다가 들어갔져
근사한 비주얼에 매끈한 피부.. 이쁜얼굴 날씬한 몸매
정말 제가 그토록 염원하던 스타일..
너무 반가운 나머지 와락 안아 버렸죠 ㅋㅋ
음료 한잔으로 일단 제 자신도 진정시키고 샤워하러 고고
아리언니의 알몸을 보니 아랫도리가 벌써부터 자극됩니다 ..
그리고 바디를 타다가 뒷판 돌고 앞판 돌때쯤 느낌 확오길래
그냥 침대로 가자했습니다 ㅋㅋ
몸 닦고 다시 누워서 언니랑 뜨거운 행각을 벌이다가
콘을끼고 아리언니의 꽃잎으로..천천히 들어가며
스퍼트를 끓어 올려 봅니다
아리언니의 탄성과 함께 앞/뒤/옆 아주 질펀하게 즐기다가 훅 가버렸네요
정말 뜨거웠던 한시간 이였습니다
이런 언니는 정말 볼수있을 때 봐야 됩니다
쉬어버리면 또 못보기에.. 대체 불가한 아리언니 꼭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