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주간의 인절미로 까리하게 카운터에서 밑트임 코스튬까지 추가하고
강려크하게 놀고 싶어서 무한으로 예약했습니다
강려크하게 씻고 바로 올라가니 쌔끈하게 차려입은
인절미가 저를 기다려주네요 역시 콧튬까지입은 인절미는 못참쥬
이미 시작과 동시에 제대로 달궈진 저는
바로 물고빨고 시작해버립니다 그 상태로 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
전초전부터 후배위로 시작합니다 너무나 쌀거 같은데 벌써 발사하면
재미없다면서 저를 더욱더 달구기 시작합니다
다시 홀랑벗겨서 하다가 저를 물다이로 리드해줍니다 사실
여기서 받다가 저도 모르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역시 절미 상당히 강려크합니다
아주 감각적으로 물다이를 타주는 바람에 난리나버렸네요
침대로 곧장 같이와서 저의 애무를 바라는 절미양에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애무난사를 해버렸더니 꼬물거리는 절미양의 리얼반응
몸짓이 아주 볼만합니다 박아줄 맛 난 상태가 될 즘에 저도 오지게
빨리고 어느새보니까 정자세로 이쁘게 다리 벌리고 기다리고 있네요
정중히 저를 받아줄 준비를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어후 느낌 장난아닙니다 따뜻함이 감싸는게 방금 발사했는데 느낌이 느낌이
한참을 참다참다 이것도 얼마 못참고 바로 발사 ㅎㅎㅎ
세번째 시도까지 가열차게 바로 공격적으로 들어오는데
절대로 서지 않을것 같던 저의 소중이가 절미가 공격으로 제대로
빳빳해졌으나 저의 저질체력으로 시간이 아직 한참 남았음에도 포기하고
아주 잘빠진 절미양의 힙과 가슴 키스 엄청나게 하다가 마지막에
나갈때는 다리에 온힘이 풀려서 휘청거리며 나왔습니다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