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저녁에 친구들하고 모여서 소주한잔 했더니
서로 마음도 맞고 박아영실장에게 연락후 터치룸으로 달려갔습니다
요즘 셔츠룸은 가끔 다녔는데
터치룸은 오랜만이네요 그래도 예전의 봤던 아가씨들이 있으면 앉혀보고 싶었는데
거의 모두 물갈이가 되서 예전 애들은 별로 없다고
다시 보고 싶은 애들은 있었는데 아쉽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봐야죠
초이스 본 아가씨들중에 박아영실장이 외모는 처음에 끌리지는 않지만
매력이 많다는 이슬이라는 아가씨 최고였습니다
얼굴은 성형삘이없고 민삘이여서 초이스를 볼때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네요
민간인같은 얼굴에 몸매는 슬림하고 핫합니다
대화할때 손은 자연스럽게 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고
완전 남자를 꼴리게 하고 성격도 털털하고 화끈합니다
본격적으로 스킨십 들어가는데 저한데 밀착해서
안아주는데 떨어지질 않네요 ㅎㅎ
가슴은 B컵정도 되는데 만지기 아주 좋습니다
밀착해서 제 품에 계속 안기길래 저는 가슴을 계속 주물럭거렸네요
무튼 박아영실장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추천받은 언니가 더 잘 놀아서
오랜만에 터치룸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