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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 요염하게 덤빈다~~!!!
뮌헨


저녁 9시경에. 분당 오슬로로 들렀습니다.


그리고는 실장님 추천으로 다빈이를 봤습니다.


상당히 자극적인 서비스와 끈적한 마인드의 소유자더군요.


그리고 완전 꼴릿한 탄탄한 바디.


외모부터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빈이의 그 매력.


고양이상의 마스크가 참 예쁩니다.


그리고 뜨겁고 터질듯한 바디.


다빈이 가슴은 C컵. 


다빈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실컷 빨고.


가슴을 주무르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정말 황홀한 가슴이었습니다.


다빈이 가슴을 찰지게 주물러대며, 소중이도 맘껏 빨아보고.


이미 가슴애무때부터 흐느끼며 느끼더니, 


소중이를 빨아주니, 막 애액을 적시면서 몸이 반응을 하네요.


소중이 애무에 잔뜩 열이 올라서는...


저를 밀어 눕혀버리고는 그야말로 하드하게~


그야말로 온몸으로 달려드는 공격.


남자가 좋아하고 뿅 갈만한 그런 마인드로 화끈하게 해줍니다.


끈적하고 쉼없는 키스. 정말 야하고 뜨겁게 오래도 합니다. 


일단, 키스만으로도 언니랑은 꼴릿~ 해집니다.


그리고 똘똘이를 후르릅~ 츄르릅~ 야한 소리를 내면서 빨아먹습니다.


다빈이가 빨아주는 모습을 보는데, 시각적으로도 미칠듯 짜릿하고,


실제로도 아랫도리 쾌감이 쩌네요.


암튼, 하고싶은건 다빈이랑 왠만한건 다 해봤습니다.ㅎㅎ


서로 헐떡이며, 뜨겁게 달아올라서, 다빈이가 고무장화를 씌워줍니다.


다빈이 안으로 진입~


소중이 쪼임도 훌륭하네요. 그리고 뜨끈합니다.


자세는 그냥 정상위와 뒤치기만...


뒤치기 하면서 다빈이의 뒷 몸매 감상~ 


그러다 정상위로 돌려서 하다가~


쫄깃하게 떡치고 제대로 발사했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2 06:33:2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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