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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같이 말랑하고 뽀얀피부! 가슴! 활어!
수색대대


환한 미소를 머금은채 반겨주는 오슬로 메이를 보자마자 저역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메이를 스캔 하는데 키는 160중반의 키 몸매가 슬림,섹시 그자체네요.

 

얼굴은 청순,섹시 분위기에 큰 눈망울에서는 섹기를 발사합니다.

 

메이의 나체를 보자마자 우뚝 쏫는 제 소중이는 쿠퍼액을 쏜아붇기 시작하네요.

 

침대위로 올라와 제 품에 쏙 안기는데 메이의 부드러운 피부와 탱탱한 가슴의 촉감은~

 

아주 베리 굿~~~

 

그러다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메이 키스에 그만 제 자신을 놓아버렸습니다.

 

메이가 슬슬 아래로 내려가 제 소중이를 뽁뽁 빨아주며 제 눈을 바라보는데~

 

절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그리고 청소기 같은 메이의 사까시 스킬에 벌써부터 밀려오는 느낌을~

 

꾹꾹 참아내며 메이 숲속을 탐험하러 가봅니다.

 

향긋한 향기와 제가 좋아하는 모양의 숲속을 후회없이 후루릅 맛보았습니다.

 

점점 숲속에 물이 차오르면서 메이도 참기 힘든지~

 

허리를 들썩거리며 신음을 토해내네요.

 

그다음 메이 가슴까지 맛본뒤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본게임 시작~

 

본게임 들어가니 너무나 좋아하는 메이~

 

이대로 빨리 끝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 꾹꾹 참아내며 메이를 돌려 세웁니다.

 

떡감도 좋고 반응도 좋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뒷치기로 팟팟팟~


메이의 쫄깃한 맛에 저도 모르게 그만 사정해버렸습니다.

 

사정한뒤 제 품에 꼭 안겨 여운을 즐기는데 마치 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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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15:59:4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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